[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의 상태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조언을 구했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광복이 없는 텅 빈 산소방. 수술을 염두해야 한다는데, 심장병 수술시킨 친구들 있나요..? 적정 검사는 미리 받아보려는데 수술이 리스크가 크대서.. 고민이 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끔 흥분하고 숨 가쁘면 본인이 쪼르르 산소방에 들어가는데 그 안에서 편안해하는 것 보면 마음이 짠하고 아파요. 말 못 해도 표현 잘하는 광복이였는데. 우리 씩씩한 아가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광복이가 없는 산소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9일 박성광 역시 자신의 채널에 “새벽에 응급실행”이라는 글과 함께 힘없이 늘어진 광복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반려견 광복이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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