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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성수동서 두 번이나 망했네..“카페 오픈했다가 석 달 만에”(‘일루황’)

입력 2026-09-11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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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유튜브 캡처
황재균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성수동에서 과거 가게를 오픈했다가 망했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는 ‘황재균은 어떻게 패션황이 되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재균은 키가 183cm라며 “대충 걸쳐도 된다. 연예인처럼 입는 게 아니다. 내가 그냥 뭐가 어울리는지 보는 거다. 처음부터 잘 입을 순 없겠지만, 점점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댄스 스포츠 같았던 옷은 과감하게 도전했던 거다. 그런 옷을 입고 난 후에는 평범하고 무난하게 입고 포인트만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잘 입는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옷을 잘 입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재균은 옷 쇼핑에 나섰다. 황재균은 “나는 패션피플”이라며 “올 가을에 어울리는 댄디남 스타일로 찾아보겠다”고 했다.

옷 쇼핑을 끝낸 황재균은 길거리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황재균은 “소심한 관종이다. 사람이 지나가면 조용하다. 이제 지나갔으니까 성수동 피플처럼 먹겠다”며 다리를 꼬았다.

이어 “관심 주시는 게 좋지만 약간 부끄부끄하다”며 “3년 전에 성수동에 베이글 카페를 오픈했다. 5개월 만에 망해서 샐러드 카페로 바꿨는데, 3개월 만에 망했다”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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