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방송에서 아들의 외모를 언급한 것을 두고 뒤늦게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손예진은 11일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거 잖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아……. 후회 중…”이라며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아들아”라고 아들에게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스캔들’ 9월 18일 넷플릭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손예진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손예진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아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자, 손예진이 직접 “후회 중”이라며 재치 있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오는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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