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백지영X서인영, 쿨한 불화설 종결 “내가 왜 싫어했지? 둘 다 기억도 안 나” (‘백지영’)

입력 2026-09-13 15:00:35
    • 복사완료!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서인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 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최근 한 행사장에서 서인영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어제 가서 인영이를 만났다”며 “(서로) 유튜브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제가 인영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대화하다 서로 ‘왜 언니가 절 싫어했죠?’, ‘왜 내가 널 싫어했지?’ 하는데 둘 다 생각이 안 나더라”라며 덧없던 불화설에 대해 웃어넘겼다.

본래 두 사람은 서로의 사이를 소재로 한 콘텐츠도 나올 예정이었다고. 백지영은 “인영이 유튜브에 출연할 뻔했는데, 설정이 있는 촬영은 진짜 못 하겠더라. 근데 인영이도 그런 설정이 너무 싫었다더라. ‘근데 너 잘하던데?’ 하니까 ‘우리는 또 카메라 반짝 커지면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앞서 백지영은 2013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서인영과 불화설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인영을 향해 “너무 발랄한 것도, 바비 인형 같은 몸매도 싫었다. 그냥 싫었다”며 “막상 대화를 나눠보니 밉상도 아니더라.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바꾸기 싫었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인영도 유튜브를 통해 과거 백지영이 자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걸 알았지만, 자신은 좋아했다며 당시 속상했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지금은 서로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며 불화설을 종식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