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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안녕하세요' 신동엽, "하루에 열번" 발언에 '화끈'

입력 2016-09-20 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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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신동엽이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붉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계속해서 아이를 낳자고 조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사연자는 “지금 아이가 넷이나 있는 다둥이 집인데 남편이 계속 아이들 만들자고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사연자는 “하루에도 열 번은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사연자를 바라봤고, “열 번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모습을 본 게스트 김소현은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김소현에게 웃는 이유를 묻자 그는 “사연자님이 ‘아이 만들자는 이야기를 열 번은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서, 신동엽 씨 귀가 엄청 빨개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의 말을 들은 신동엽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시선이 몰린 분위기를 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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