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늘(21일) 1화를 선공개했다.
오는 30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실제로 지난 14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 48시간 만에 무려 100만 뷰를 돌파해, 현재까지도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며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디즈니+가 <술래게임>을 향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술래게임> 첫 공개일을 열흘 앞두고, 오늘(21일) 오전 8시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화 선공개 독점 영상을 전격 공개하는 통 큰 결정을 한 것.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은 디즈니+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정완 PD는 선공개를 앞두고 “떨린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1화를 유튜브에 먼저 공개하는 건 디즈니+의 예능으로서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작품에 대한 플랫폼의 믿음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저로서는 더 많은 분들이 1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공개를 앞두고는 늘 ‘재밌게 봐주실까’하는 걱정이 먼저다. 다만 색다르게 재밌는 서바이벌이 나왔다는 확신은 있다.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니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수) 1~4화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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