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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31개월 딸, 유치원서 내 자랑..결혼 후 기름값 아낀다”(‘이승기이’)

입력 2026-09-25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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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유튜브 캡처
이승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에는 ‘죄송합니다이승기입니다저도유튜브하고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딸이 31개월 됐다며 “지금 너무 잘 뛰고, 말도 엄청 잘한다. 내 기억으로는 두 살부터 말이 완전 터졌다. 너무 잘한다”고 했다.

딸이 이승기의 영상을 엄청 본다며 “방송에서 노래한 거를 계속 본다. 차에서도 계속 틀어달라고 한다. 딸의 생각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내가 아빠임을 인지하고 노래하는 사람인 걸 안다. 유치원에서 가끔 ‘우리 아빠 노래하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한다더라. 내 앞에서는 전혀 티를 안 낸다”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결혼 후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며 “운전하는 시간이 그냥 너무 좋다. 아무 데나 막 간다. 멀리도 안 간다. 멀리 가면 기름값도 많이 나오고 피곤하다”고 했다.

이어 “옛날에는 가까운 데서 기름을 넣었는데, 결혼 후에는 서치를 한다. 비싼 데서 안 넣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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