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서함, 화끈해진 첫사랑 김지연과 수줍어진 짱친 장세혁에 ‘어리둥절’(‘너에게 다이브’)

입력 2026-09-27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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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너에게 다이브>
사진 제공: <너에게 다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서함이 친구 김지연과 장세혁의 행동에 ‘어리둥절’해진다.

오늘(27일)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바디체인지가 정우재(박서함 분)와의 관계에도 거대한 후폭풍을 가져온다.

앞서 윤하나와 윤하루는 죽은 친구 정우재의 장례 절차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우연히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2010년으로 타임슬립, 열여덟 살의 정우재를 만나는 뜻밖의 일을 겪게 됐다. 심지어 과거로 돌아오는 동안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게 돼 과연 혈육의 몸으로 그리운 친구를 마주한 쌍둥이 남매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과거에서 다시 만난 정우재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그리움을 터트리며 점점 감상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먼 훗날 자신에게 일어날 일도, 윤하나와 윤하루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2010년의 정우재는 친구들의 영문 모를 눈물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

무엇보다 몸이 바뀐 쌍둥이 남매의 기상천외한 행보는 정우재의 마음에 거센 폭풍우를 불러일으킨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의 영혼이 열혈남아의 얼굴로 수줍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이는 한편, 윤하나의 몸속에 깃든 윤하루의 영혼은 과감한 스킨십과 자유분방한 언행으로 정우재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

여기에 영혼이 바뀐 쌍둥이 남매가 저지른 모든 일들이 정우재와의 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이들의 과거도 점차 바뀌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쌍둥이 남매의 바디체인지가 불러일으킬 혼돈의 카오스 현장은 오늘(27일)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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