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지연수가 아들의 연애를 걱정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성교육 1타 강사 이시훈 강사님 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아들 민수는 썸과 연애가 끊이지 않는 타입이다. 그 부분이 너무 걱정된다. 자유 연애를 막고 싶지 않지만, 크면서 존중해줘야 하지 않나. 어디까지 제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민수에게 제가 최대치로 하는 이야기는 ‘너무 좋아하면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생긴다. 모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폐쇄적인 공간은 안 된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와 그 친구의 부모님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모두에게 물어보고 ‘OK’라고 했을 때 제일 좋은 거라고 했다. 그랬더니 너무 대담한 게, 초등학교 1학년 때 민수의 여자친구가 뽀뽀하자고 한 거다. 그랬더니 민수가 ‘뽀뽀해도 돼요?’라고 묻더라. 절대 안 된다고 할 수 없어서 허락을 구하고 볼에 뽀뽀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시훈 강사는 “너무 걱정하고 계신다”며 요즘 또래의 연애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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