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틈만 나면,’ 노재원, 인천서 승부욕 발동..“긴장 심하게 하네”

입력 2026-09-30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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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에서 승부욕이 발동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틈만나면,’에서는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유재석은 최근 핫한 새신랑 변요한을 만나자마자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변요한이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라고 해명한 것도 잠시, 유재석이 여전히 믿지 못하자 “가짜 가족이겠습니까”라고 받아치며 입담을 뽐냈다.

또 한 틈주인이 “변요한 씨와 초등학교 동문이다”라고 밝혀 변요한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후 틈주인의 단골 백반집으로 향했다. 점심내기에서 변요한, 노재원의 타짜 본능이 다시 한번 빛났다. 유재석은 “인천이 우리를 품어주신다. 오늘 다이내믹하네”라며 인천 시민들의 정에 감탄했다.

또다시 탁구 게임에서 노재원은 긴장한 나머지 미처 공을 세팅하기도 전에 허공에 공을 투척, 유재석은 “재원이가 긴장을 심하게 하네”라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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