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EP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성한빈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갈라진 바위 표면에 이끼가 서서히 자라나며 희미했던 곡명이 점차 선명해지는 모습을 모션 루프로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Killin’ Me(킬린 미)’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UNDEAD(언데드)’, ‘Insidious(인시디어스)’, ‘3AM(쓰리에이엠)’, ‘Bloody Gravity(블러디 그래비티)’, ‘Other Side(아더 사이드)’, ‘섬광’,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UNDEAD’는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너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죽음마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역설을 통해 ‘DEAD:ALIVE’가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파괴’와 ‘자기초월’의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앨범 전반에는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는 순간부터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 스스로의 경계를 넘어 나아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섬광’은 긴 어둠 속에서 서로의 빛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은 팬송으로, 성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10월 12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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