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 덕분에 한 걸음 더 앞으로”

입력 2026-09-30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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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가 형사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설명하는 ‘니이데 토시로’는 “평소에 그렇게까지 분노를 터트리는 일이 별로 없는 편인데, 니이데 토시로는 가장 강하게 ‘분노’를 드러낸다”라며 끌려서 출연했다고 했다.

또 “슬픔이 섞인 분노인지, 순수한 분노인지, 외로움이 담긴 분노인지 다양한 형태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감독님과 치열하게 상의했다”고 밝혔다.

극 중 공조와 대립을 오갈 ‘한기주’ 역의 이준기에 대해 “현장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깊은 분”이라며 “체력적으로 버거운 순간에도 현장을 따뜻하게 이끌어 준 덕분에 스태프분들과 함께 힘을 내며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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