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엑스러브(XLOV)가 컴백을 확정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스케줄러를 게재하며, 10월 28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9월 30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챌린지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선보이며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엑스러브의 컴백은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엑스러브는 전작 ‘I,God’에서 체스의 규칙 중 하나인 ‘폰의 승급’을 콘셉트로, 가장 나약한 존재일지라도 마침내 종착점에 도달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나아가 엑스러브는 ‘폰의 승급’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 ‘i=!’를 통해 또 한 번 세상에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특히, 엑스러브는 전작 ‘I,God’으로 미국 빌보드가 꼽은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i=!’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이목이 쏠린다.
엑스러브는 K-팝 최초 젠더프리 그룹으로 지난 2025년 1월 데뷔 이래 유니크한 매력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음악 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인기 고공행진에 쐐기를 박을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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