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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장2’ 카즈하 “제가 어떤 역할 해야 할지 몰라” 눈물 …또 한 번 성장했다

입력 2026-09-30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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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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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대환장 기안장 시즌2’ 패밀리가 또 한 번 성장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5-8회에서는 대환장 패밀리의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고민과 성장이 담겼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던 ‘열일 막내’ 카즈하는 기안84의 힘들지 않냐는 따뜻한 질문에 울컥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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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는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시기여서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놓으며 이런 이유로 새로운 사람과의 교류에 주저했음을 밝혔다. 김연경은 카즈하의 고민에 공감하며 다음 날 설거지를 하다가 “힘들어?”라고 챙겼다. 이후에도 김연경은 카즈하를 향해 장난을 담아 유쾌한 위로를 건네며 따뜻함을 안겼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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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으로 가득했던 기안84는 주인장이 즐거워야 숙박객도 즐길 수 있다는 숙박객의 따뜻한 조언에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교류했다. 여기에 손에 물이 마를 일 없이 설거지하고 요리하며 힘쓰는 일을 묵묵히 도맡아 하는 이준호의 든든한 지원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임직원들이 장기간 민박 운영으로 지칠 때쯤 절친한 기안84를 돕기 위해 찾아온 알바생 덱스의 출격 예고는 기대를 더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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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의 지원 사격과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기를 담은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다음 달 6일(화)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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