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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훈육 교육 제대로 받았다..떼쓰는 2살 子에 단호한 모습 눈길(‘보라이어티’)

입력 2026-09-30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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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황보라가 떼를 쓰는 아들 우인 군을 단호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장 한복판서 떼쓰고 주저앉는 아들 훈육에 고단했던.. 황보라의 추석 연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라는 추석을 맞이해 어머니와 함께 우인 군을 데리고 장을 보러 집을 나섰다. 차에 탄 황보라는 “엊그제 훈육 선생님을 만났다. 우인이 성향을 알기 때문에 굳이 (시장에) 안 가도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피하면 안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를 평생 안 갈 수 없지 않냐. 그거를 자꾸 피하려고 하지 말고 한 번 같이 가보라고 하셨다”라며 훈육 선생님의 조언을 전했다.

시장에 도착한 우인 군은 호기심이 폭발했다. 난생처음 보는 식재료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 초반에 우인 군은 유모차에 탄 채 얌전하게 있었지만, 곧 칭얼대기 시작했다. 이에 황보라는 당황하지 않고 “이제 걸을래?”라고 물으며 침착하게 행동했다.

장을 보던 중 우인 군은 서비스로 받은 어묵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곧바로 주워 먹으려고 했다. 황보라는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우인 군의 계속된 울음에도 “김우인 일어나. 너 어묵 뜨겁다고 했잖아, 엄마가”라며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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