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한 이관희가 연인인 유시은에게 데이트 중 짖궂은 장난을 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유시은’에는 “데이트 할 때 뭐하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시은과 이관희는 영등포 데이트를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에 집중하던 이관희는 갑자기 유시은에게 “자기는 좋겠다. 맨날 운전 안 해서. 부러운 인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운전해 주면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은은 “행복하지. 그 대신 오빠한테 옆에서 기쁨을 주지 않냐”고 답했다. 그러자 이관희는 하품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을 쳤고, “무슨 기쁨을 주냐. 옆에서 립스틱만 바르고”라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아 그럼 오늘 나 주차비는 못 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커플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질문은 ‘평생 데이트 비용 5:5 내기’와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데이트 비용 평생 다 내기’였다. 이관희는 고민 없이 전자를 택하며, 유시은에게 “네가 오늘 더 많이 먹었으니 6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였으면 진짜 관희 님 100번 쥐어박았을 텐데”, “카메라 켜질 때만 저렇게 미운 말 골라하는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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