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영광, ENA ‘조련의 여왕’ 캐스팅 확정..로코로 돌아온다

입력 2026-09-30 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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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와이드에스컴퍼니
사진제공=와이드에스컴퍼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영광이 ‘조련의 여왕’으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연출 송현욱, 극본 이민영,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 봄)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영광이 맡은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더다. 투자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그는 치열한 금융계에서 살아남은, 이른바 ‘맹수’ 같은 남자.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로맨스 장르에서 빛을 발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지며 김영광만의 ‘설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영광은 그동안 로맨스부터 스릴러, 액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드라마 ‘트리거’, ‘은수 좋은 날’ 등 강렬한 장르물에서 밀도 높은 열연을 선보이며 진가를 증명한 바.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부터 이번 ‘조련의 여왕’까지 연이어 로맨스를 선보이며 ‘로코킹’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조련의 여왕’은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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