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선우용여가 손주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 공개 (왕의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치매 검사를 위해 제작진들과 치매안심센터를 찾았다.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선우용여와 제작진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사진의 휴대전화를 꺼내 손주를 자랑했다. 그는 “우리 손녀딸이 이렇게 예뻐졌더라고. 어쩜 이러냐 계집애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와 손녀인 앨리사 양이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었다. 특히 엘리사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선우용여는 손자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손자다. 난리 났다. 계집애들 때문에 큰일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관상을) 보면 딱 아니까 나한테 먼저 보여주고 사귀었으면 좋겠다”며 “할머니가 오케이? 고 어헤드”라고 말해 손주 사랑을 보여줬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