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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턱 보톡스 고백한 男 스태프에 심기불편..“별꼴을 다 본다”

입력 2026-09-30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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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선우용여가 한 남성 스태프의 턱 보톡스 시술 고백에 고개를 내저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 (왕의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치매검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찾았다. 검사를 앞둔 선우용여는 한 카페에서 제작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한 제작진은 “저희 어머니가 요즘 사람들이 턱을 많이 깎아서 말세가 올 거라고 하더라. 젊은 애들 턱을 깎아 버리면 말년이 안 좋다고 했다”며 “턱이 제일 중요한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 역시 “맞는 말이다”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한쪽 구석에서 남자 스태프가 “턱 보톡스 맞았는데”라고 작게 속삭였고,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너 지금 보톡스 맞았어?”라고 물었다. 턱이 갸름해지기 위해 맞았다는 스태프의 답변에 선우용여는 팔짱을 낀 채 “아우 진짜 별꼴을 다 보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제작진들은 “요즘 다 맞는다”고 말했으나 선우용여는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남자 스태프가 “이빨 꽉 깨무는 사람은 맞으면 좋다더라. 저도 겸사겸사한 거다”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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