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붐이 추억의 ‘학교 앞 문구점’을 위한 숏폼 제작에 나선다.
내일(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ENA 예능 ‘맡겨만 주십숏’ 2회에서는 붐·곽범의 ‘아이아빠크루’와 신동·양세형의 ‘팀AI’가 두 번째 숏폼 제작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이 찾은 곳은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학교 앞 문구점. 네 사람은 추억이 깃든 공간의 매력을 다시 알리기 위해 숏폼 제작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초등학교 앞에 모인 네 사람의 학창 시절 추억이 소환됐다. 특히 붐이 ‘국민학교’를 졸업했는지 ‘초등학교’를 졸업했는지를 두고 때아닌 세대 논쟁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붐은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이를 믿지 않는 멤버들에게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붐의 ‘초등학교 졸업’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계속되자 양세형은 급기야 AI를 소환하고,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꾼 시기를 직접 물으며 붐의 주장이 가능한지를 따져보기 시작한다. 과연 붐은 ‘국민학교’가 아닌 ‘초등학교’ 졸업생이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바탕 추억을 소환한 네 사람은 사라져가는 학교 앞 문구점의 매력을 숏폼에 담기 위한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 문구점 주인의 최종 선택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ENA ‘맡겨만 주십숏’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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