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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집유 중 마약’ 김감전, 미성년자와 4차례 대마 거래 혐의 추가..구속 기소

입력 2026-10-01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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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고뮤직 채널
사진=인디고뮤직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김감전이 미성년자 여성과 여러 차례 대마 거래 및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서울서부지검은 김감전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감전은 수차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성년자 여성으로부터 대마를 매매, 수수한 혐의도 추가됐다. 다만 해당 미성년 여성과 대마를 흡연한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상태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김감전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16일 “도망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은 지난 2024년 5월 지인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지난해 4월 석방됐다.

그러나 김감전은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김감전은 지난 2022년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에 합류해 활동해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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