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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배우 전향한 소감..“모든 게 새로워, 넓은 섬을 탐험 중”

입력 2026-10-01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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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유튜브 캡처
하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스윙스가 배우 활동을 시작한 소감과 함께 시사회 당시 보여줬던 남다른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스윙스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ㄷㄷ 결국 하지영 울린 연기 열전!!! 아니 이렇게까지 진심???? (타짜 벨제붑의 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로 변신한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하지영은 스윙스에게 “오시면서 무슨 생각하셨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이제 연기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모든 게 새롭기만 하다”며 “만약에 이곳이 하나의 섬이라면 엄청 넓은 섬이다. 저는 지금 탐험 중인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초대해 주시고, 굵직한 분들께서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영은 스윙스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영화 ‘타짜’ 시사회 때 처음 보지 않았냐. 그때랑 느낌이 다르다”며 “영화판에서 신인 배우가 모든 테이블을 하나하나 돌아다니시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그거에 관해서 코멘트를 남긴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저는 다 각자 다른 테이블에 있어서 하나씩 인사하러 간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가 극 E라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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