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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똥 문신? 부끄러운 줄 알라고” 트와이스 채영, 선넘은 타투 지적에 맞대응

입력 2026-10-01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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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사진=헤럴드뮤즈DB
채영/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타투를 조롱하는 악플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지난달 30일 채영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한 이용자는 “예쁜 딸이 똥문신 덕지덕지 몸에 낙서했을 때 맘이 안 좋으셨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채영은 “ㅋㅋㅋㅋ 나 엄마랑 첫 타투 하러 같이 갔는데?”라고 쿨하게 받아쳤다.

그는 해당 메시지를 직접 꼬집어 답장해 유료 사용자인 팬들에게 박제시킨 것이다.

팬들은 도를 넘은 무례한 메시지에 채영을 걱정했으나, 그는 “괜찮아 이제 나는 이런 이야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덤덤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채영은 또 한 번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팬의 “저런 애는 답장도 해주면 안 된다. 돈 내고 왜 저러냐”라는 말에 그는 “부끄러우라고 답장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이 비하 메시지를 보낸 유료 이용자를 우회하며 비판하는 “쯔위 말대로 돈 아껴 쓰자”라는 메시지에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채영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서는 채영이 손에 무언가를 쥔 채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실내 흡연 논란’이 불거졌고, 채영은 입을 열었다.

그는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그거 담배 아니고 음료 마시는 것”이라며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는 사람이겠냐.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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