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폭설’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고요하게 펼쳐진 설경 속, 설오역의 역장 갑수(김윤석)와 후임 현택(구교환)이 선로 점검을 위해 터널로 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겠다”라며 주위를 둘러보는 현택의 말과 달리 두 사람은 곧 의문의 시신을 발견한다. 여기에 ‘모든 건 눈 때문이었다’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상황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여기서 일어난 일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할게요”라는 현택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두 사람의 관계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폭설’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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