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 이안이와 파인다이닝 데이트를 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파인 다이닝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 이안이와 처음으로 파인다이닝에 간다고 했다. 이시영은 “같이 처음 간다. 데이트 하는 느낌이라 옷을 예쁘게 입고 싶다. 그런데 요즘 운동 중이라 팔 때문에 입을 수 있는 옷이 없다”고 말했다.
명품 브랜드 C사의 원피스를 입고 싶었다며 “되게 클래식하고 깔끔하다. 등 부분이 포인트인데, 지금 입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드레스를 입는 게 아닌 것 같다. 캐주얼하지만 갖춰 입겠다”고 했다. 해당 원피스는 1천만 원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셰프가 아들을 초대해줬다며 “그냥 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꽃을 준비했다. 이승준 셰프님이 운영하는 곳을 간다. 한때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여러 파인다이닝을 가봤는데, 대부분 간이 셌다. 그러던 중 이승준 셰프님의 식당을 갔다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식당에 도착한 이안이는 직접 꽃다발을 건넸다. 이안이는 음식을 낯설어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다. 이시영은 “이안이가 9살인데 저랑 함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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