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최진호→김기방, 명품 조연들..묵직한 존재감

입력 2026-10-02 0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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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태강家의 모습은 어떨까.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최진호(윤태식 역), 홍은희(윤미진 역), 박아인(윤나정 역), 김인권(박봉이 역), 김기방(정완구 역), 남해준(김석진 역)이 극을 풍성하게 만든다.

먼저 윤이준(임시완 분)의 아버지이자 태강그룹 회장 윤태식(최진호 분)은 우수한 두뇌와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냉철한 승부사 기질을 보여준다.

윤이준의 첫째 누나 윤미진(홍은희 분)과 둘째 누나 윤나정(박아인 분)은 같은 가족이지만 동생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

그런가 하면 강재희가 속한 경찰청 형사기동대에는 사람 냄새 나는 인간미가 가득하다. 특별수사팀 팀장 박봉이(김인권 분)는 ‘인생은 가늘고 길게’를 신조로 별 탈 없는 삶을 추구하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다.

경사 정완구(김기방 분)는 머리보다 주먹 쓰는 것을 좋아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즐기는 다혈질 형사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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