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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240억짜리’ 포켓몬 카드 들고 행복..“손 떨려”

입력 2026-10-02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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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강남이 ‘억’ 소리 나는 포켓몬 카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 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남은 한국에서 제일 큰 포켓몬 행사장을 찾았다. 입장하는 줄은 놀라울 만큼 길었다. 행사장에 입장한 강남은 촬영 중임을 잊은 채 카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부스에서 걸음을 멈춘 강남은 카드의 가격을 물었다. 그가 선택한 카드의 최근 거래가는 5천만 원에 육박했다. 이에 강남은 “이따 또 오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걸음을 돌리던 강남은 “원래 저걸 사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레이딩 번호 때문에 더 사고 싶다. 그런데 저 가격이 지금 맞나?”라고 말했다.

구석에 자리르 잡고 검색하던 강남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했다. 결국 그는 부스로 돌아와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 손 떨려. 일 많이 해야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른 날 강남은 지인이 초대한 포켓몬 카드 쇼에 참석했다. 그는 해당 쇼에 있던 한 사람에게 카드를 건네받고 말을 더듬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카드다. 240억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카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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