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현준과 이수진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원현준, 이수진은 오늘(4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원현준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역시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원현준은 올해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그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원현준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한 이후 ‘이태원 클라쓰’, ‘법쩐’, ‘은수 좋은 날’을 비롯해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괴기맨숀’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써치’, ‘이로운 사기’, ‘하이퍼나이프’, 영화 ‘외계+인’ 2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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