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실낙원’ 연상호 감독 “‘얼굴’보다 더 어두운 이야기”

입력 2026-10-02 17:38:43
    • 복사완료!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상호 감독이 ‘실낙원’에 대해 귀띔했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 연상호 감독은 “영화를 처음 창작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을 때는 인간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펼쳐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낙원'은 '얼굴'보다는 조금 더 어두운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상호 감독은 “'실낙원'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추억이라는 가상현실이자 현실 속에서의 심연을 다룬 영화”라며 “극장을 찾으셔서 류소영이라는 한 인간의 심연 속을 경험하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