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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X가비 경력직은 다르네…‘우주떡집’ 하루 매출 200만원 돌파에 힘 보탰다

입력 2026-10-03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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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우주떡집’에 경력직 아르바이트생들이 힘을 보탰다.

지난 2일(금)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출격해 바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일손을 덜어주며 유쾌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계속된 가운데 가비의 센스가 빛을 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진 순간 설거지한 식기를 갖다주는가 하면 셀프 존에도 식기를 채워 놓으며 손과 발, 눈치까지 빠른 알바생으로 활약한 것.

특히 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손님이 많았던 만큼 하루 매출 200만 원을 돌파하며 우주떡집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상황. 이에 지락이들은 큰 힘이 되어준 ‘알바퀸’ 가비의 이름을 연호하며 가비에게 공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100번 넘게 본 10살 꼬마 손님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전달해 지락이들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KKPP푸드’ 본부장 도경수가 풀타임 알바생으로 합류해 든든함을 더했다. 도경수는 깔끔하게 역할을 분배하고 ‘떡뻥 타코’를 담당할 미미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며 주방 경력직다운 안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주접 멘트와 상황극에 능한 이은지와의 케미스트리는 즐거움을 높였다. 도경수가 “파이팅”이라고 외치자 이은지는 발끝까지 설렘이 느껴지는 점프를 하며 “나한테 본부장님이 파이팅이라고 했다”라고 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에이드를 만들던 중에는 썸 타는 알바생 상황극에 돌입, 퇴근길도 함께하고 싶은 이은지와 철벽 수비하는 도경수의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영업에서는 ‘고흥바다 마가리타’, ‘오리지날 떡볶이’가 메뉴에서 제외돼 이영지가 버거존을, 미미가 타코존을 맡아 속전속결로 주문을 소화했다.

알바생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 에피소드는 오는 9일(금) 저녁 8시 35분 방송될 tvN ‘우주떡집’에서 이어진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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