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과거 탑과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던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탑과 나나의 공개열애에 축하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한서희에게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한서희는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헀다.
지나칠 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한서희가 공개적으로 짧은 축하의 뜻을 전하자 해당 게시물은 화제를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한서희는 지난 2016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엮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는 등 여러 차례 마약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에도 한서희는 탑을 향한 저격글로 폭로하며 두 사람은 여러번 함께 언급됐다. 이후에도 한서희는 별도의 마약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6개월간 복역한 뒤 2023년 11월 출소했다.
한편 탑과 나나 양측 소속사는 2일 “탑의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초고속으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열애 심경을 전했다. 나나는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며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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