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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사람처럼 몰입” 킥플립,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뮤비 관전 포인트 공개

입력 2026-10-03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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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킥플립(KickFlip)이 컴백을 앞두고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킥플립은 오는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소속사 JYP는 신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킥 오프 더 월(피처링. 이안 디올))의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등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JYP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매력을 전했다.

계훈은 “‘미완성’은 곡의 감정에 집중해서 차분하게 촬영했다면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몸을 많이 썼다”며 “벽을 차고 뛰거나 파쿠르를 하는 장면이 많아서 촬영 전에도 동작을 계속 맞췄다”고 밝혔다.

동화는 “‘미완성’은 처연한 느낌,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과감한 표정과 마인드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상반된 매력을 말했다. 주왕은 “‘미완성’으로 고민과 불안을 표현했다면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에서는 다 넘어버리자는 결연한 마음을 담아냈다”고 짚었다.

민제 역시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는 “두 곡의 분위기가 워낙 달라서 촬영할 때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몰입했다. 멤버들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보니 재밌었다. 이 부분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케이주는 “정반대의 무드를 지닌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우리가 이런 색깔도 낼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 새로운 킥플립을 찾은 것 같다”며 포인트를 꼽았다. 동현은 “‘미완성’은 저희의 아련함이 담겼다면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라 군무를 찍을 때도 신나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킥플립의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과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및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이번 달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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