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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과즙세연, 마약 조사 중인데‥엑셀 방송 론칭 하루만 1억 수입

입력 2026-10-04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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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사진=헤럴드뮤즈 DB
과즙세연/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BJ 과즙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운데, 엑셀 방송을 론칭한지 히루 만에 1억 2천만 원의 수입을 벌었다.

지난 1일 과즙세연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루키아카데미’를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메인 MC를 맡은 과즙세연이다. 대표직도 갖고 있다”고 소개헀다.

엑셀방송이란, 여러 BJ들이 모여 각각 나와 선정적인 춤을 추고 받은 슈퍼챗을 엑셀 시트처럼 순위로 매기는 것을 뜻한다.

이에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았다. 과즙세연은 엑셀 방송을 론칭한지 하루 만에 억대의 수입을 얻었다.

앞서 지난 8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과즙세연과 그의 연인인 BJ 케이 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대리로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과즙세연 역시 복용한 사실이 밝혀져 입건됐다.

이에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안형서 변호사는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으나,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과즙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던 중 방송에 복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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