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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LA 콘서트 성료..시야제한석까지 전석매진 ‘글로벌 인기 재입증’

입력 2026-10-05 1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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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LA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LA의 인튜이트 돔(Intuit Dome)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Los Angeles’(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스파는 신곡 ‘LEMONADE’(레모네이드),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부터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Whiplash’(위플래시)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독보적인 ‘쇠 맛’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다양한 케미스트리와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유닛곡과 솔로곡 무대까지 펼쳤다.

특히 에스파가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것은 2023년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HYPER LINE’(하이퍼 라인), 2025년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열린 ‘PARALLEL LINE’(퍼러렐 라인)에 이어 이번 공연이 세 번째로,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에스파는 “이렇게 LA에 다시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LA에 올 때마다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늘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 빨리 다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일 오클랜드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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