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유해진 측,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후폭풍에 “허위사실 유포·신변 위협 엄중 대응”(공식전문)

입력 2026-10-05 10:39:49
    • 복사완료!

배우 유해진/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유해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해진 측이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이후 불거진 악성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가설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박정희 정부가 사건을 기획했다는 이른바 자작극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설정이 담겼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출연 배우를 향한 움직임으로까지 번졌다. 현재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다음은 유해진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AST엔터테인먼트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