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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과감 오프숄더 드레스로 고져스하게..국민여동생 이미지 싹 지웠다

입력 2026-10-0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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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유정 채널
사진=김유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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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유정 채널
사진=김유정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유정은 최근 “오잉?”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은 쇄골 라인과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트임 드레스에 골드 목걸이와 볼드한 링 귀걸이를 세트로 매치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김유정은 세련된 칼단발 스타일에 끝부분만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과 로즈톤의 립 컬러로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서 활약,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김유정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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