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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X고민시X김민하, ‘꿀알바’ 이희준과 제대로 얽혔다…대체 왜

입력 2026-10-06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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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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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30일(금) 공개되는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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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소재와 함께 몰입을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먼저 거대한 빚 더미에 쫓겨 최저 시급의 50배를 보장하는 꿀알바에 발을 들이게 된 혁준(이재욱).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심상치 않은 기색을 감지한 듯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흥미롭다.

심지어 붉은 조명 아래 얼굴을 타고 흐르는 핏자국이 혁준에게 닥친 위기를 짐작게 하는데, “나 이번 인생은 망한 거 같지?”라며 자조적인 한탄을 내뱉던 혁준이 벼랑 끝에서 만난 꿀알바를 통해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해진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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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다방에 앉아 쌍화탕을 무심히 휘젓는 연주(고민시)의 공허한 눈빛은 흥미를 더욱 높인다. 특히 테이블 위에 놓인 연주의 명함은 그가 어떤 이유로 수상한 인력 사무소와 알바생 혁준에게 접근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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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사무소를 찾은 혁준의 동생인 지윤(김민하)의 사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귀신이 무섭냐? 거지되는 게 무섭지”를 삶의 모토로 살아가는 지윤의 눈빛엔 두려움보다는 매서운 기세가 서려 있다. 과연 거침없는 성격의 지윤이 기묘한 꿀알바 현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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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력 사무소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사장(이희준)의 모습은 미스터리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새로운 알바를 소개해주려는듯 장부를 살피는 사장. 과연 그는 어쩌다 달콤하지만 위험한 제안을 건네게 된 건지, 이에 숨겨진 사연도 기대를 높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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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계형 밥벌이 호러 ‘꿀알바’는 오는 30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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