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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나혼산’ 조작설 시끄러운데…어깨에 손 얹고 女배우와 훈훈 투샷

입력 2026-10-06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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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채널
사진=윤세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김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응원했다.

윤세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민 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민과 다정하게 찍은 투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가까운 거리감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민은 윤세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으며 윤세아는 그를 껴안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 묘하게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이는 작품 종영 시점에 공개한 사진이라는 점에서 윤세아가 김민과 함께한 시절을 추억하고 그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윤세아 채널
사진=윤세아 채널

이번 사진이 더욱 주목받은 건 김민의 화제성 때문이다.

김민은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보적인 삶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이와 함께 조작 논란에도 휩싸였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약 90년이 넘은 구옥에서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진정한 낭만 라이프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민은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올리고, 바게트 빵을 통째로 뜯어 먹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강에 나가 책을 읽고 직접 부서진 바닥도 시공하는 등 매 장면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유유자적하면서도, 대세가 아닌 개성을 중요시 하는 그의 일상에 ‘나혼산’은 최근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낯선 일상에 누리꾼들은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2026년 7월로 표시된 해당 주택의 로드뷰 캡처까지 공개하며 방송 속 마당과 비교하는 등 짧은 기간에 공간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것에 의문을 품었고, 발전기 사용 방식에 대한 의문도 나왔다.

최근 전현무의 즉흥 여행 편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한 차례 신뢰를 잃은 ‘나혼산’이기에 추후 입장에 다시 눈길이 쏠린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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