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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관대한 먹방 논란에 결국 입 열었다 “다 맛있는 거 아냐…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걍밍경’)

입력 2026-10-06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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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먹방 기준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지난 5일 강민경 유튜브에는 ‘차에서 두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다비치는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차에서 끼니를 해결하며 다양한 배달 음식을 맛봤다.

그러던 중 강민경과 이해리는 음식이 아쉬웠는지 한 음식을 맛보더니 표현을 주저했는데, 이때 강민경은 “제 유튜브를 오래 보신 분들이 ‘강민경은 다 맛있대’라고 하시는데 왜 그런지 아냐. 맛없는 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에 맛없는 음식을 진짜 맛없다고 하면 그 업체에서 얼마나 서운해하겠나. 그렇기에 맛있는 음식과 그런 장면만 나오는 것”이라며 “저 혓바닥 장벽이 그리 낮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민경은 이해리와 해결 방안을 찾았다. 흐리게 처리하되 신랄하게 표현하는 것.

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과 이해리는 한 음식을 먹더니 결국 블러 처리와 함께 솔직하게 비판했다.

이해리는 “이 밥은 진짜 심했다. 이런 밥은 쓰면 안 된다. 냉동밥도 이것보단 맛있겠다”라고 속 시원하게 혹평했고 강민경 역시 “(이렇게 솔직하게 평가하니) 암행어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칼춤을 추겠다”라고 말한뒤 작정하고 비판했다.

강민경은 또 “맛없는 리액션은 한 적이 드물어 귀하다. 오늘 식사는 ‘실패’”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2월 12일~13일 콘서트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 외에도 유튜브, 개인 브랜드 운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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