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열애 5개월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으며, 여러 작품에도 출연한다. 지난 5월엔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 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 활약했다.
다음은 이유진·차경은 배우 관련 보도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금일 오후 보도된 이유진·차경은 배우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유진·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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