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베러티’가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베러티'는 사고로 다시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그녀의 대저택에 들어간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숨겨진 베러티의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고 베러티 부부의 비밀과 마주하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는 고자극 스릴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262만 달러를 벌어들여 톰 크루즈의 '디거'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다.
이로써 앤 해서웨이가 매출액 4배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베러티'는 같은 주말 해외 70개 시장에서도 3000만 달러를 더해 월드와이드 오프닝은 6250만 달러가 됐다.
'베러티'는 오는 2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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