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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차기작은 변우석과…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입력 2026-10-07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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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헤럴드뮤즈DB
한소희/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했다.

7일 넷플릭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 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작품엔 변우석에 이어 한소희, 강유석, 성준과 이성민, 정지훈이 합류해 열연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진우는 변우석이 일찍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여주인공 차해인은 한소희가 연기한다.

차해인은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들 중 한국의 9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로 장검이 트레이드 마크다. 한소희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과 ‘경성크리처’에서 검증된 액션 연기로 새로운 차해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성진우’와 함께 던전 퀘스트에 참여한 후, 그를 친형처럼 따르며 돕는 유진그룹 차남인 ‘유진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에서 친근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강유석이 맡는다.

헌터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감시하며 ‘성진우’의 재각성 여부를 처음으로 의심하는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인 ‘우진철’은 성준이 맡는다.

덧붙여,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린 이성민과 정지훈의 존재감도 흥미를 높인다.

헌터들의 길드를 포함해 한국 내 전체 헌터들을 관리하고 비상 사태 시 헌터 소집권을 발동할 수 있는 헌터 협회장이자 은퇴한 최강 레벨 헌터인 ‘고건희’는 이성민이 연기한다.

5대 헌터 길드 중 2위인 백호 길드의 수장으로 S급 헌터이자 마수로 변신할 수 있는 ‘백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악랄한 악역 변신과 무자비한 액션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정지훈이 맡아 흥미로운 이들의 앙상블의 한 축을 든든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한동욱 감독이 공동 연출로 합류해 액션에 힘을 더한다. 한동욱 감독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해, 시리즈 ‘최악의 악’으로 강렬한 액션과 다채로운 캐릭터의 인상적인 앙상블로 느와르의 진하고 독한 세계를 그려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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