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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만석 “이 가격이면 안 할 거 같은데 수준의 개런티로 낮춰”

입력 2026-10-07 1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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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오만석이 겸손해진 이유를밝혔다.

오늘(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하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만석은 최근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자신의 개런티를 상당히 낮췄다면서 “이 가격이면 안 할 것 같은데도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면서 “개런티가 낮아지니까 자연스럽게 겸손함이 생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연기했던 웃픈 에피소드도 꺼낸다. 극 중 현빈의 상관으로 등장했던 그는 첫 대면 장면에서 자신이 언덕 아래에 서게 되면서 키 차이가 더욱 도드라지자 직접 동선을 바꾼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편 오만석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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