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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날벼락, 술 마셨나” 장성규, 막말 내뱉는 악플러에 유쾌한 일침

입력 2026-10-07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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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채널
장성규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악플에 유쾌하게 응수했다.

7일 장성규는 자신의 채널에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이긴 해서 속은 상해도 욕하는 분들 존중하려 하는데 이런 케이스는 심리가 궁금하더라고요. 제 방송 다 모니터 해주고 새벽에 직접 찾아와서 정성껏 욕하는 경우는 어떤 마음일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미나이한테 물었더니 네 가지로 정리해 줬어요”라며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되도록 이해하고 존중하려 노력해 볼게요. 디엠 보낸 님아 앞으로도 모니터링 부탁해요오”라는 글과 함께 대화창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네티즌은 장성규에 “오버 액션 재수 없다”, “정말 꼴 보기 싫다”, “다른 아나운서처럼 하면 되는 거죠,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등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웬 날벼락이지 술 드셨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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