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설인아가 진땀을 흘린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몰린 태강그룹 재벌 3세이자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곁에서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윤이준은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인물이다.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서 작은 허점조차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반면 사적인 공간에 들어선 윤이준은 사뭇 달라진다. 윤이준이 한결 긴장을 풀고 까다롭고 예민한 성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 강재희는 난감해진다.
이에 강재희의 수행비서 생활 역시 만만치 않을 예정이다. 강재희가 고용주 윤이준을 무사히 보필하면서 동시에 본래의 목적인 수사까지 완수할 수 있을까.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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