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부산, 민경빈 기자] 헐리우드 배우이자 영화 감독 매기 질렌할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매기 질렌할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영화 ‘플레시 임팩트’를 들고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 이 작품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질렌할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최근 평단과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화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부산 방문 역시 그런 행보의 연장선으로, 영화제 측은 그를 올해 초청한 월드 스타 라인업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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