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허안화 감독이 한국영화 산업의 눈부신 발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까멜리아상 수상자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허안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허안화 감독은 “한국영화를 보면 질투한다”라며 “한국영화 산업이 굉장히 발전해 한국 감독들의 팬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탕웨이와 작업할 때 그 연기를 제가 다 담아내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감독과 작업한 거 보니 그녀의 연기를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부럽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허안화 감독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까멜리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