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재민X천러, 수준급 요리 실력 뽐냈다..‘아이돌스 테이블’ 출격

입력 2026-10-07 13:52:04
    • 복사완료!

사진 제공 = 엠넷플러스
사진 제공 = 엠넷플러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재민과 천러의 특별한 레시피가 ‘IDOL’S TABLE’ 첫 식탁을 맛있게 채웠다.

지난 6일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공개된 ‘IDOL’S TABLE(아이돌스 테이블)’ 1회에는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가나다 순)이 출연해 ‘나의 첫 K-푸드 입문기’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만남을 마친 출연진들은 맛있는 기억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식구의 테이블’ 코너로 포문을 열었다. 츠키는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한국에서 배달 음식으로 김치찜을 주문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그때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게 멋져 보였다”며 귀여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카르멘은 숙소에서 자주 먹는 음식으로 삼계탕과 빙수를 꼽으며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첫 K-푸드 입문기도 공개됐다. 천러는 한국에 처음 와서 감자탕을 먹었다고 밝히며 “국물이 조금 남았을 때 볶음밥을 먹어야 한다. 밥 밑에 조금 타게 해서”라고 디테일한 포인트까지 짚으며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 면모를 발휘했다. 뱀뱀은 첫 입덕 K-푸드로 제육볶음을 언급했고, 김풍은 뱀뱀을 두고 “그냥 내 친구 같다”며 친근감을 드러내 뜻밖의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아이돌들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레시피’ 코너였다. 첫 번째 레시피 주인공으로 나선 재민과 천러는 각각 김치찜과 토마토 달걀 볶음을 메뉴로 선택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냈고, 김풍은 “천러가 요리에 관심 많은 걸 익히 알고 있었고, 재민은 오늘 보니까 거의 전문가”라며 두 사람의 실력을 인정했다.

재민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김치찜을 맛본 카르멘은 “제가 김치찜을 엄청 많이 시켜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다. 천러의 토마토 달걀 볶음과 김부각의 조합 역시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뱀뱀은 급기야 “밥을 너무 조금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맛있는 이야기의 포문을 연 ‘IDOL’S TABLE’ 2회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합류가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