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MBC ‘나 혼자 산다’ 측이 김민 구옥 조작설을 전면 부인했다.
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방송에 소개된 집은 김민 씨가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 맞다”며 “제작진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위해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발전기 관련해서도 “원래 전기가 안 들어오는 주택이다. 실제로 전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에 담은 것이고, 별도로 세팅을 하거나 설정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전현무의 즉흥 여행 조작 논란으로 위기를 겪었다. 당시 제작진은 세 번째 공식입장문에서 일부 연출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김민이 약 90년 된 구옥에 거주하며 직접 발전기를 돌리는가 하면,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고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그대로 뜯어먹는 등 ‘날것’의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에 의해 조작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는 연출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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