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김준호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7일 김지민은 자신의 채널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호는 자택에서 거울 앞에 선 채 김지민의 가방을 여러 개 매치해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결국 5번 가방을 선택한 뒤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해당 가방을 어깨에 메고 여자 화장실 앞에서 대기 중이었다. 김지민이 화장실에 갈 것을 대비해 자신의 옷차림을 가방에 맞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찐사랑 느껴진다”, “곧 아기 안고 가방까지 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첫아들을 임신 중이며, 태명은 ‘두릅이’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2027년 2월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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